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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 재건축 11월 준공 총력"...강동구 대책 마련

김아름내 기자 | 기사입력 2024/05/08 [11:19]

"둔촌주공 재건축 11월 준공 총력"...강동구 대책 마련

김아름내 기자 | 입력 : 2024/05/08 [11:19]

서울 강동구는 둔촌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올림픽파크포레온)의 적기 준공을 위해 조합, 건축관계자, 구청, 외부전문가 등이 모여 종합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힘을 보탠다고 8일 밝혔다.

▲ 둔촌주공 재건축 적기 준공(11월)을 위한 종합대책회의 모습  ©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는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사업지로, 지하 3층~지상 35층, 1만2032가구 규모로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공정율은 89%이다. 재건축사업에 따라 도로, 지하철역(철도), 공원, 공공용지 등 정비기반시설 및 기부채납시설(공공도서관, 문화 및 사회복지시설, 동주민센터, 파출소) 공사가 한창이다. 

 

지난 달 24일 열린 종합대책회의에서는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의 아파트 및 기반시설 공사 현황이 공유됐다. 조합 및 건축관계자가 겪는 애로사항과 선제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민관 전문가 합동 토론 및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의제로 논의된 사항은 상대적으로 공정률이 뒤처진 지하철 5호선과 9호선 상가 연결통로 공사 공기 만회 대책과 아파트 및 기부채납시설 공사 품질확보 방안이다. 

 

강동구는 둔촌주공조합에 서울교통공사와 협약 체결을 조속히 이행하여 적극적으로 공정관리하도록 재강조하고, 시공사업단에는 입주예정자의 하자 민원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준비를 요청했다.

 

회의를 주재한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조합과 구청이 각자 책임 있는 역할 이행을 재확인하였고, 올해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의 성공적인 준공 및 입주가 가능하도록 힘을 모으겠다”라고 말했다. 

 

도시정비뉴스 김아름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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