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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 미아사거리역 개발...'복합건축물'로

김아름내 기자 | 기사입력 2024/05/22 [17:28]

서울 강북 미아사거리역 개발...'복합건축물'로

김아름내 기자 | 입력 : 2024/05/22 [17:28]

서울 강북구 미아사거리역 일대에 고층 복합건축물이 들어선다. 

▲ 미아중심 재정비촉진지구(지구단위계획구역) 위치도  © 서울시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4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미아중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2일 밝혔다.

 

미아중심재정비촉진지구(강북구 미아동 70번지 일대) 내 촉진구역이 대부분 해제되어, 존치관리로 지속(변경)되어 온 지역 위주로 심각하게 증가된 중소규모 노후건축물의 개발 여건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졌다.

 

이 일대는 2005년경 8개의 도시환경정비 예정구역을 지정했으나 주민 반대로 대부분 정비구역이 해제(50%이상)되었고 개발 유연성 부재로 현재까지 신축건물이 5%에 불과하다.  

 

정비구역 해제 후 획일적인 획지계획에 묶여 개발이 어려운 필지에 자율적으로 개발이 가능하도록 공동개발 규제를 최소화하고, 이면부 도로폭 확보를 위해 보차혼용통로와 건축한계선을 다양하게 설정했다. 

 

강북7구역의 경우 금회 정비구역을 해제하고 특별계획구역으로 계획했다. 1966년 준공된 2층 규모의 숭인시장은 주거와 근린생활이 어우러진 고층 복합건축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도봉로 가로활성화를 위해 휴게녹지공간(공개공지 등) 확보, 미아사거리역 4번(및 5번) 출입구를 인접부지로 이전, 상업지역(60 → 120m) 및 준주거지역(40 → 80m) 높이를 완화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이번 결정을 통해 미아사거리역 일대 소규모 노후 건축물 정비여건이 개선되어, 상업과 주거가 균형잡힌 생활권이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도시정비뉴스 김아름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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