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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선 강동역 일대, 43층 818가구 규모로 복합개발

김아름내 기자 | 기사입력 2024/07/18 [17:43]

5호선 강동역 일대, 43층 818가구 규모로 복합개발

김아름내 기자 | 입력 : 2024/07/18 [17:43]

서울 강동구 성내동 19-1번지 일대가 43층 818가구 규모로 복합개발된다. 

▲ 투시도  © 서울시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강동역 역세권활성화사업 정비계획 변경, 천호지구 지구단위계획 및 C3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안)을 '조건부 수정 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지는 5호선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일부 공동주택으로 용도변경, 지하철 연결통로 위치변경에 따른 공공시설 접근성 강화·재배치 등을 위해 계획 변경을 추진하게 됐다.

 

재개발 사업을 통해 용적률 800% 이하, 지하7층, 지상43층, 연면적 24만㎡ 규모의 판매시설, 문화·체육시설, 공동주택(818가구), 오피스텔(266가구)로 탈바꿈한다. 이미 개발이 완료된 강동역 역세권 북측지역과 함께 남측지역에 대해서도 대대적인 도시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특히 수영장, 빙상장, 글로벌체험센터, 키움센터, 생활문화센터 등 지역 필요시설에 대해서는 같은 종류의 시설을 통합 재배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천호대로 전면 공개공지를 통한 출입구 설치, 층별 수직이동을 위한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를 추가설치하고, 지하 2층에서 공영주차장 및 지하철로의 연결 계획을 변경해 접근성을 개선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변경안이 수정가결됨에 따라 역세권 활성화 정비사업이 탄력을 받아 강동역 일대 직주근접 콤팩트시티(고밀복합도시) 실현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도시정비뉴스 김아름내 기자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정비사업 #재개발 #강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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