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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등촌동 일대, 최고 21층 962가구 단지로 탈바꿈

김아름내 기자 | 기사입력 2024/07/10 [10:19]

서울 강서구 등촌동 일대, 최고 21층 962가구 단지로 탈바꿈

김아름내 기자 | 입력 : 2024/07/10 [10:19]

서울 강서구 등촌동 365-27번지 일대에 최고 21층 962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제9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강서구 등촌동 365-27번지 일원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 

▲ 강서구 등촌동 365-27번지 일원 조감도  © 서울시

대상지는 지하철 9호선 등촌역 인근에 위치한다. 노후·불량건축물 비율이 73% 이상으로 신규 주택 공급 및 기반시설 정비 등이 필요한 지역이다.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노후 주거지 및 도로, 통학로 등을 정비하고 최고 21층, 임대주택 41가구를 포함한 총 962가구 아파트가 지어진다. 

 

시는 봉제산과 등마루 근린공원을 이용하는 등산객 등 시민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도로 확폭 및 조정을 진행한다. 북측 자연경관지구를 보전하고자 저층배치구간(8층 이하)으로 설정하고 주변 공원, 학교 및 저층 주거지 등 경관을 고려하여 규모 및 높이를 계획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지역 특성을 고려한 주거환경 정비, 등촌역세권과 연계한 주택 공급을 통해 노후 주거지 정비 및 서민주거 안정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도시정비뉴스 김아름내 기자 

 

#서울시 #등촌동 #공동주택 #아파트 #지구단위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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