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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이해민 기자 | 기사입력 2024/06/18 [13:05]

경기 안산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이해민 기자 | 입력 : 2024/06/18 [13:05]

경기 안산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맞춰 오는 21일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

▲ 안산시청  © 안산시

노후계획도시는 대규모 주택공급을 위해 조성된 택지 등이 조성된 이후 20년 이상 경과 한 100만㎡ 이상인 지역이다.

 

안산시는 반월신공업도시 개발사업에 따라 조성된 안산신도시 1단계(반월신도시) 및 2단계(고잔지구) 지역(1,900만㎡)이 사업 추진 대상이다. 시는 기본계획에 ▲노후계획도시의 공간적 범위 ▲목표 및 추진 방향 ▲특별 정비 예정 구역의 공간적 범위 등 지정에 관한 사항 ▲정비사업의 단계별 추진계획 등을 담을 예정이다. 

 

지역주민 공람 및 시의회 의견을 수렴하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경기도 승인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 12월 기본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정비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단지를 묶어 특별정비 구역을 지정하고, 특별법에 상응하는 각종 특례를 부여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정비사업이 보다 속도감 있고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시정비뉴스 이해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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