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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신정동 1152번지 재개발 '조합설립 인가'...956가구 규모

김아름내 기자 | 기사입력 2024/06/18 [11:38]

서울 양천구 신정동 1152번지 재개발 '조합설립 인가'...956가구 규모

김아름내 기자 | 입력 : 2024/06/18 [11:38]

서울 양천구 신정동 1152번지 일대 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총 44,083㎡의 면적에 956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 서울 양천구 신정동 1152번지 일대 조감도  © 양천구

양천구는 신정동 1152번지 일대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설립을 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업지는 2023년 9월 7일 정비구역 지정 이후 88.54%라는 주민들의 높은 동의율을 받았다. 공공지원 조합 직접설립 제도로 추진위원회 구성 단계를 생략하고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정비구역 지정부터 조합설립 인가까지 평균 3년 2개월이 소요되었지만 공공지원 조합 직접설립 제도 도입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9개월 만에 조합설립 인가 절차를 밟았다. 

 

신정동 1152번지 일대는 지난 2017년 8월 신정재정비 촉진지구에서 제척되었으나 주민들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재개발을 재개하게 됐다. 정비사업으로 목동 학원가와 계남근린공원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주거단지가 될 전망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조합설립 인가 시행으로 사업이 본격화되며 이 일대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구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도시정비뉴스 김아름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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