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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 확대

이해민 기자 | 기사입력 2024/06/13 [11:32]

경기도,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 확대

이해민 기자 | 입력 : 2024/06/13 [11:32]

경기도는 법무, 회계, 주택관리, 건축 등 13개 분야 ‘공동주택관리지원 자문단’을 50명에서 80명으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장기수선계획의 부실 및 장기수선충당금의 과소 적립으로 인한 안전사고 및 분쟁 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다.

▲ 경기도청     ©도시정비뉴스

경기도 공동주택관리지원 자문단은 변호사, 회계사, 노무사, 기술사 등 13개 분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조직이다. 도와 함께 단지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자문 활동을 한다. 제2기 자문단은 2026년까지 활동한다. 

 

2020년 시작한 공동주택관리지원 자문단은 6월 현재까지 84개 단지 108건의 분야별 자문을 실시했다.

 

지난 4월 공동주택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관리사무소장도 자문 신청 권한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관리지원자문 신청 자격을 입주자대표회의 및 10인 이상 입주자 등에서 ‘관리사무소장’까지로 확대했다. 

 

박종근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제2기 관리지원자문단은 장기수선계획 등 공동주택관리․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분야의 자문을 통해 효율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며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동주택 단지의 많은 신청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도시정비뉴스 이해민 기자 

 

#경기도 #공동주택 #관리지원자문단 #아파트 #장기수선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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