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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숲에 아트음수대 '아리수림' 조성

김아름내 기자 | 기사입력 2024/06/07 [09:14]

서울시, 서울숲에 아트음수대 '아리수림' 조성

김아름내 기자 | 입력 : 2024/06/07 [09:14]

서울시는 서울숲에 공공미술을 접목한 아트음수대 ‘아리수림(阿利水林)’을 설치했다고 7일 전했다.

▲ 아리수 아트 음수대 '아리수림'  © 서울시

‘아리수림’은 지난해 10월 디자인 지명 공모를 통해 ‘SOAP 디자인스튜디오’ 대표 권순엽 건축가가 디자인했으며, 최대높이 2.7 m의 강화 콘크리트 구조물 5개로 구성됐다.

 

성인뿐 아니라 어린이, 휠체어를 탄 시민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여름에는 음수대에서 쿨링포그가 나온다. 

 

시민들이 ‘아리수림’에 있는 큐알코드를 휴대폰 카메라로 스캔하면 증강현실(AR) 콘텐츠 ‘물의 요정이 사는 마을 아리수림으로!’를 체험할 수 있다. 그림은 지난 5월 3일 수도박물관에서 진행한 ‘나만의 물 캐릭터’와 ‘자연과 어우러진 아트음수대’를 상상해 그린 어린이 24명의 작품이다. 

 

한영희 서울아리수본부장은 “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아리수를 마시면서 공공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단순한 음수대 이상의 명소로 조성하고자 했다”라면서 “서울시 수돗물인 아리수를 시민들이 거리낌 없이 식수로 마실 수 있도록 인식의 변화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시정비뉴스 김아름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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