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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안양 종합운동장 북측 재개발정비사업 수주

김희섭 기자 | 기사입력 2024/05/29 [11:24]

롯데건설, 안양 종합운동장 북측 재개발정비사업 수주

김희섭 기자 | 입력 : 2024/05/29 [11:24]

롯데건설이 안양 종합운동장 북측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 

▲ 안양 종합운동장 북측 재개발정비사업 투시도  © 롯데건설

안양 종합운동장 북측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은 지난 26일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트리니티컨벤션에서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하고 롯데건설을 선정했다.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015-22 일원에는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11개동, 총 1,283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총 공사비는 4,315억원이다.

 

롯데건설은 스카이 커뮤니티 조성, 전면부 동에 커튼월룩 및 옥상 조명 등의 특화설계를 적용한다.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스트리트형 프리미엄 상가, 센트럴 플라자(중앙광장) 등을 조성한다.

 

해당 구역은 북측으로 관악산·삼성산이 위치한 숲세권이며 안양종합운동장과 평촌신도시 등도 인접해 교육 여건, 교통 여건, 강남 접근성, 주거 인프라 등 우수한 생활권을 자랑한다.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제2경인고속도로·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과 수도권으로의 접근성도 용이하다. 반경 3km 내에는 4호선 평촌역과 인덕원역, 1호선 안양역이 있으며 향후 단지 인근에 GTX-C 및 동탄인덕원선(인덕원역), 월곷판교선(안양운동장역) 개통이 예정돼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안양 종합운동장 북측 재개발정비사업은 롯데건설이 안양 도심에 20여년만에 선보이는 ‘롯데캐슬 시그니처’ 대단지로 그동안 롯데건설이 쌓아온 시공 노하우를 담은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며, “믿어주신 조합원님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이에 부응할 만한 안양의 랜드마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시정비뉴스 김희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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