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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특례시, 원당역세권 종합발전계획 용역 추진

이해민 기자 | 기사입력 2024/04/19 [16:17]

경기 고양특례시, 원당역세권 종합발전계획 용역 추진

이해민 기자 | 입력 : 2024/04/19 [16:17]

경기 고양특례시는 노후·쇠퇴지역인 원당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원당역세권 일원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 고양특례시청  © 고양시

원당 구도심은 1961년 원당면으로 고양군청이 이전하면서 형성됐다. 1996년 일산과 화정 개발, 2004년 고양삼송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 등으로 인구가 유출되고, 인근 지역 대형마트가 들어서며 상권 쇠퇴를 가져왔다. 2007년 지정된 원당 재정비촉진지구는 상업구역의 경우 주민 반대로 2015년 해제됐다. 

 

올해 고양은평선 기본계획 수립을 마치면 원당 구도심은 기존 지하철 3호선과 신설되는 고양은평선 이용이 가능한 더블 역세권으로 변모한다. 

 

시는 고양성사 혁신지구 건립과 원당4구역 재개발사업, 원당버스차고지 및 원당역세권 가로공원 조성사업 등과 연계한 종합발전계획을 모색 중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원당역세권 일원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은 시 청사 이전 여부와는 관계없이 추진되며, 지역 주민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타당성 및 실현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시정비뉴스 이해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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