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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상도동 노후주거지,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

상도동 279번지 일대, 조건 없이 선정…주민 동의율 약 60%

김아름내 기자 | 기사입력 2024/02/22 [10:05]

서울 동작구 상도동 노후주거지,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

상도동 279번지 일대, 조건 없이 선정…주민 동의율 약 60%

김아름내 기자 | 입력 : 2024/02/22 [10:05]

서울 동작구 노후 저층 주거지인 상도동 279번지 일대가 서울시 ‘2024년 제2차 모아타운 대상지’에 조건부 없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 동작구 상도동 279번지 모아타운 대상지 위치도  © 동작구

동작구에서는 상도동 279번지 일대에 더해 노량진동 221-24번지 일대, 사당동 202-29번지 일대, 상도동 242번지 일대 등 총 4곳이 모아타운으로 추진된다. 

 

상도동 279번지 일대는 규모 4만 9155㎡, 전체 노후도가 61%에 달하는 저층 주거지면서 국사봉이 인접한 구릉지형으로 기반시설이 열악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지만 대규모 정비가 어려운 지역이다. 주민 동의율은 약 60%로 기준치인 30%를 뛰어넘는다.

 

해당 일대는 ▲가로주택정비사업 면적 확대 ▲개별사업 노후도, 층수 완화 ▲개별사업 건축규제 완화 등 혜택이 적용될 예정이다.

 

동작구는 해당 지역 특성 및 자치구 최초로 수립하는 ‘상도4동 일대 도시개발·관리 가이드라인’ 등을 고려해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모아타운 선 지정 제도’를 활용해 통상 12개월 걸리던 규제 완화 기준 적용을 최대 3개월까지 앞당길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으로 신속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동작구형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통해 동작구 지도를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시정비뉴스 김아름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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