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가습기살균제참사 피해자들, 시민환경단체에 감사패 전달

김아름내 기자 | 기사입력 2023/12/21 [16:27]

가습기살균제참사 피해자들, 시민환경단체에 감사패 전달

김아름내 기자 | 입력 : 2023/12/21 [16:27]

가습기살균제 환경노출확인 피해자연합과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 는 송운학 공익감시 민권회의 대표와 김선홍 글로벌 에코넷 상임회장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 송운학 공익감시 민권회의 대표, 김선홍 글로벌에코넷 상임회장,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에게 가습기살균제참사 피해자들이 감사패를 전달했다.   ©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들은 송운학 대표와 김선홍 회장이 2018년부터 2023년까지 가습기살균제 참사를 사회에 알리고 활동한 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덕환 서강대학교 명예교수에게도 감사패가 전달됐다. 2011년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알려진 후 칼럼 기고, 인터뷰 등을 통해 피해자 중심의 참사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는 이유다. 

 

2011년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수면 위로 드러난 이후 확인 되는 사망자만 11월 현재 1,839명이며, 피해자는 7,883명에 달한다. 

 

2017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시행 8.9)과 ‘사회적 참사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시행 12.12.)이 제정, 시행됐으나 피해자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4·16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운영을 통해 대통령 공식 사과, 정부책임 인정, 피해 보상 및 배상이 권고됐으나 합당한 후속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도시정비뉴스 김아름내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