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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규모재건축 사업성 분석' 무료 지원

김아름내 기자 | 기사입력 2023/11/06 [18:11]

서울시, '소규모재건축 사업성 분석' 무료 지원

김아름내 기자 | 입력 : 2023/11/06 [18:11]

서울시는 저층주택이 밀집한 지역 중 1만㎡ 미만, 200세대 미만인 소규모 주택단지의 재건축 사업성을 분석한다고 6일 밝혔다. 

▲ 서울시청     ©도시정비뉴스

'소규모재건축' 사업은 작은 규모로 공동주택을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 자율주택정비사업과 함께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유형 중에 하나이다.

 

사업구역의 면적이 1만㎡ 미만, 노후·불량건축물 수가 해당 구역 내 전체 건축물 수의 3분의 2 이상이면서 기존 주택의 세대수가 200세대 미만인 주택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소규모재건축 조합 설립 전인 주택단지뿐만 아니라 조합이 설립됐으나 추진이 더딘 단지도 해당된다. 올해 10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개정으로 연접한 주택단지도 하나의 사업구역으로 시행할 수 있다. 단지 규모의 합이 1만㎡ 미만, 200세대 미만 복합 단지도 사업성 분석을 지원한다.

 

관심있는 주민은 토지 등 소유자의 10% 이상의 동의를 받아 신청양식을 작성하고 사업지가 위치한 구청 소규모재건축 담당부서에 11월 3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시는 12월 사업성 분석 대상지를 선정하고 내년 5월까지 현장조사, 주민의견 수렴, 건축계획(안) 작성 및 감정평가를 진행, 사업 손익을 예측하여 추정 분담금까지 산출하여 제공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소규모재건축 사업성 분석 지원은 소규모재건축 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돕기 위한 것으로, 소규모재건축 사업의 사업성을 높이고 활성화될 것을 기대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도시정비뉴스 김아름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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