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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 용두1-6구역 공공 재개발로 997세대 공급

김아름내 기자 | 기사입력 2023/11/02 [18:04]

서울 동대문 용두1-6구역 공공 재개발로 997세대 공급

김아름내 기자 | 입력 : 2023/11/02 [18:04]

지하철 1호선·수인분당선이 지나는 청량리역 역세권에 녹지와 공원이 어우러진 997세대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 용두1-6지구 재정비촉진사업 위치도  © 서울시

서울시는 지난 1일 제2차 도시재정비수권소위원회에서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내 ‘용두1구역 6지구(동대문구 용두동 14-1번지 일대) 재정비촉진계획(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일 밝혔다. 

 

용두1-6구역(면적 20,780㎡)은 청량리 광역 중심에서 추진되는 ‘사전기획 공공재개발’에 따라 ▲용도지역 상향(일반상업·준주거→ 일반상업지역) ▲높이 상향(90m 이하→ 200m 이하)을 통해 계획된 용적률을 1,100%까지 높였다. 공공주택 421세대를 포함해 977세대 공동주택·오피스텔 120실과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지상부에 녹지 및 보행 공간을 조성하며, ‘서울형 임대주택 혁신방안’에 따라 공공주택 421세대 중 364세대는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59~84㎡형으로 공급한다. 

 

이 사업을 통해 구역 내 동대문구 가족센터를 확보할 수 있게 돼 공동육아나눔터, 다문화 교육지원센터가 지어진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청량리․왕십리 광역 중심에서 추진되는 ‘공공재개발’ 사업을 통해 주택 및 업무시설 공급은 물론 충분한 녹지와 보행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서울 도심부에 녹지공간을 지속 확보, 주거환경을 개선을 위해 다양한 측면에서 정비사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시정비뉴스 김아름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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